힘있는 남성의 모습을 나타낸 돌과 섬세하게 빛나는 여성의 모습을 나타낸 유리. 돌과 유리 아치가 서로 겹치며 크게 호를 그리는 모습은 결혼을 맹세하는 두 사람 인생의 발자취 그 자체를 말해 줍니다. 유리 너머로 쏟아지는 자연의 빛, 혹은 일몰 후의 환상적인 촛불의 불빛에 감싸여 둘만의 영원한 맹세를.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여 있는 세계에서 찾아보기 힘든 공간에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만한 소중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결혼식 후에는 가루이자와의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샴페인 러브샷(건배) 세레머니를.
드레스를 입은 상태로 두 사람의 웃는 모습의 사진을 많이 찍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